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he King of Gockgang-E(곡괭이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 성격 == >그러나 그때.. 절므니는 '''어떤 미친새123끼'''한테 [[킹오곡|처참하게 죽임을당하고있었다]] >말그대로 미친놈이었다 한 가정을 몰살시키고 그것도 모자라 대륙을 구한 영웅도 죽인것이다 >'''개놈''' >---- >[[갓 오브 곡괭이]]에서 볼 수 있는 스토리 요약 中. '''제작자 공인 [[주인공/냉혹형|냉혹한]] [[주인공/악인형|악질]] [[연쇄살인범]]'''. 좋게 봐줄 여지가 일절 없는, 철저하고 극단적인 [[이기주의]]자라 할 수 있겠다. 세상을 그저 호기심과 승부욕 때문에 헤집어 놓고, 그 과정에서 필요한 재화와 장비 등을 [[강도살인]]으로 충당했으며, 자신을 구해주거나 은혜를 배푼 이들에게 [[끔살]]로 [[배은망덕|보답]]했으니 더 말할 필요가 없다. 합당한 이유 없이 편의를 위해 살인을 저지르거나 아무 인면식없는 민간인의 거주지에 불쑥 쳐들어가 강도살인, 빈집털이를 일삼으며, 심지어는 피해자의 자녀가 거주하는 지역에 직접 찾아가 자녀를 살해하는 [[팔신암|반인륜적인 행위를 자행한다.]] 그래서인지 [[갓 오브 곡괭이]]의 오프닝에서 제작자가 플레이어에게 살인마라고 비난한다. 물론 모든 설계는 제작자에 의해 이루어졌지만. 이정도면 [[Hatred|낫인포드와 비교해도 될듯한 수준]]. 후속작인 레오곡 시점에선 주인공의 어머니를 곡괭이로 찍어 죽여버리고[* 다행히도 진 엔딩에서 주인공이 [[할복]]하여 메피스토의 시계로 시간을 되돌렸기에 어머니의 사망 사건은 정사를 벗어났다. 다만 주인공은 킹오곡의 목적이 무엇인지 도저히 알아낼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인다.], 주인공에게도 공격을 감행한다. 후환이 될지도 모를 절므니의 가족들을 서슴없이 죽이려 드는 그의 질 나쁜 모습이 여과없이 비춰지고 있는 것이다. 이전부터 어머니가 아들을 데리고 킹오곡의 눈을 피해 도망쳐 다녔다고 하니, 후환의 싹을 자르려는 그의 철두철미하면서도 무자비한 성격이 보여지는 부분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